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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3 20:52
최고의 교수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178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을 한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많은 교수자들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가 낮아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음을 흔히 보게 됩니다.

2007년 EBS에서 기획 다큐멘터리로 내놓았던 <최고의 교수>는 소위 미국의 명문대학 교수들은 "학습동기가 바닥인 이러한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그들에겐 학생들의 눈과 귀를 붙잡는 특별한 비결이 있지 않을까?"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다큐멘터리에서 다 하지 못하였던 이야기들이 2008년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다음의 9명의 교수의 이야기가 다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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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학, 철학 등 모든 학문에서 화학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즐거운 화학자 허슈바흐 교수(하버드대 화학과), 머리에 쥐가 날 만큼 골치 아픈 질문을 던지며 강의를 시작하는 정치철학자 샌들 교수(하버드대 정치철학과), 오로지 분필 하나로 구닥다리 강의를 하며 학생들을 물리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물리학자 샹거 교수(예일대 물리학과), 정답을 내놔도 끈질기게 플러스알파를 요구하는 조벽 교수(미시건공대 기계공학과), 뇌의 진면목을 알려면 춤을 춰바야 한다며 뇌신경학 강의 시간에 춤을 가르치는 노던 교수(밴더빌트의대 세포생물학과), 8시간을 침묵으로 일관하며 학생들의 이야기만 듣는 디자이너 캐넌 교수(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산업디자인학과), 무솔리니 시대 군복을 입고 전쟁사를 들려주는 소맨십의 대가 골드스타인 교수(피츠버그대 국제정치학과),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라며 모든 학생을 수술대 위에 눕혀보는 외과의사 홉킨스 교수(뉴욕의대 외과교육과), 최고의 교수들 칭찬에 시간 가는 줄 모르던 교수법 전문가 켄 베인 교수(몽클레어 주립대 역사학과).

이들 교수들은 저마나 웃기거나, 냉철하거나, 친근한 매력을 과시하며 개성을 뽐냈지만 몇 가지 사안에서 공통점을 보이기도 했다. 그건 바로 철저한 강의 준비, 과목에 대한 열정, 학생들과 소통하는 열린 사고, 그리고 '질문의 힘'에 대한 강조다.

- "최고의 교수" 머릿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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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했었고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다큐멘터리라 보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도 e-book으로 구입하여 현재 읽는 중입니다만 읽어나가면서 계속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제 자신은 변하지 않으려 하면서 항상 어떤 원리와 방법만으로 학생들이 바뀌기만 바라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이번 한 주는 강의법 보다는 우리 교수자 스스로 자기 자신의 변화를 시도해 보는 한 주가 되면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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